아틀란타 신학교는 “세계 복음화”를 슬로건으로 1991년 신학대학으로 (세계 선교사 훈련원) 출발하여 사도행전적 제자양육으로 오직 이 시대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 특수교육자 및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통신학부와 일반학부로 운영되어, 꾸준한 성장으로 그 동안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여 현재 세계 각국에서 다방면으로 목회와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.